브랜드 스토리

쉐보레 스토리

SUV FRONTIER CHEVROLET SINCE 1935

미국의 아이콘 ‘서버번’

1935년, 미국의 인구는 1억 2천 7백만 명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1등급 우표 가격은 3센트였고, 흑백영화가 컬러로 바뀌기 시작했으며, 월드시리즈에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가 시카고 컵스를 이긴 해 입니다.
그리고 쉐보레가 서버번을 최초로 소개한 해이기도 합니다. 서버번은 쉐보레 SUV의 아이콘이자 최장수 모델이 되었고,
지난 2010년에는 생산을 시작한지 75년을 맞는 최초의 자동차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서버번은 웨건의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대형 트럭을 기반으로 탄생했습니다.
1930년대 초까지 대부분의 제조사는 승용자 기반의 웨건을 제작하여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창문과 뒷좌석이 있는 개방형 모델은 주로 기차역이나 보트 선착장 주변의 승객들과 수화물을 운반하는데 이용되었습니다.
보통 뒷좌석이 없는 밀폐형 모델은 세단 딜리버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초기형 웨건의 차체는 적재함 부분이 목재, 천장은 캔버스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목적을 수행하기에는 손상되기 쉬운 자체였습니다.
1930년 중반에 트럭용 섀시에 철강으로 구성된 웨건 본체를 장착하는 실험이 시작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서버번 캐리올은 1935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쉐보레 스토리 - 자동차 업계 최장수 모델, 쉐보레 서버번, Chevrolet

서버번이 나온 이후로 세단 딜리버리나, 상업용 운송수단의 승용차 생산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서버번의 대형 섀시는 전문적인 업무형태의 고객들에게 점점 더 지지를 얻었고,
2차 세계 대전 이후 몇 년간 독보적인 능력을 보여준 서버번은 개인 고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늘려왔습니다.

쉐보레 스토리 - 장비 운반, 운반용 트레일으로 사용된 쉐보레 서버번, Chevrolet

쉐보레 서버번은 1990년 초반에 전반적인 SUV의 인기 상승과 더불어 대세가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서버번은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안겨 주었고,
지금도 리틀 야구 장비를 운반하거나, 말 운반용 트레이러를 토잉하고,
작업 현장에서 자재나 인부를 실어나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초대형 SUV ‘타호’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서 경호 차량으로 자주 등장해 국내에서도 친숙한 타호는 서버번의 숏 바디 버전이며, GM 브랜드 가운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GMC 유콘과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차량`으로 5세대에 걸쳐 새롭게 탄생한 모델입니다.

1세대 TAHOE

1세대 TAHOE (1994 - 2000)

1세대 타호는 8세대 서버번의 전장과 축거를 줄인 숏 바디 버전으로
2도어 풀사이즈 SUV 모델인 2세대 K5 블레이저가 1994년 생산을 단종하고
더 긴 휠베이스와 4도어 바디 스타일로의 변화를 통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타호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사이에 있는 호수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구동계는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 방식을 적용하였고, 엔진은 쉐보레 5.7L V8 엔진을
사용하였으며 1994년부터 6.5L 디트로이트 디젤 V8 엔진을 추가 적용 하였습니다.
변속기는 5단 수동 또는 4단 자동이 제공되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으면서
만족스러운 판매를 기록한 타호는 1996년 올해의 차 트럭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2세대 TAHOE (2000 - 2006)

2세대 타호는 9세대 서버번을 기반으로 2000년에 4도어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1세대에 비해 유선형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며 에어로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주행성과 효율을 높였습니다. 엔진은 초기 멕시코 모델에 한해
5.7L 볼텍 V8 엔진을 제공하였지만 다른 시장에서는 새로운 5.3L 볼텍 V8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변속기는 수동변속기 없이 자동변속기만으로 제공되었습니다.

2세대 TAHOE

3세대 TAHOE

3세대 TAHOE (2006 - 2014)

3세대 타호는 10세대 서버번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2006년부터 생산되었습니다.
2008년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였고 2009년에는 405마력 6.2L
볼텍 V8 엔진을 옵션으로 제공하였으며 4.8L 엔진을 얹은 후륜구동 사양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였습니다.

4세대 TAHOE (2014 - 2020)

4세대 타호는 11세대 서버번을 기반으로 2014년 2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차량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후드와 리프트 게이트 패널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하였으며
접이식 2열 및 3열 시트를 추가하고 2016년에는 전방 충돌 경고, 차선유지 등
능동안전 시스템을 추가하였습니다. 파워 트레인은 355마력 5.3L 에코텍 엔진을
기본으로 장착, 6.2L 에코텍 엔진을 옵션으로 제공하였으며 6단 및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였습니다. 또한 RST 트림을 처음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였습니다.

4세대 TAHOE

5세대 TAHOE

5세대 TAHOE (2020 - Present)

5세대 타호는 12세대 서버번을 기반으로 2020년에 풀체인지된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외관은 볼드하면서도 한층 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화되었으며
기존 프레임을 개선하고 차체를 더욱 확장시켜 이전 세대 보다 30%의 적재공간과
41% 늘어난 3열 레그룸을 확보하여 동급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V8 에코텍 5.3L, 6.2L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며 1세대가 단종된지 28년 만에 V6 듀라맥스 3.0L 디젤 엔진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형제차인 서버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더불어
상징이자 트레이드 마크였던 컬럼식 기어 시프트에서 버튼식 기어 시프트로
변경되었으며 리어 서스펜션을 독립식 멀티링크로 변경하고 Four Corner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하여 초대형 SUV에도 불구하고 최적의 승차감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35년 SUV 시장을 개척한 쉐보레의 노하우가 담긴 ‘트래버스’
TRAVERSE 1ST GENERATION (2009~)

트래버스는 미국 쉐보레 SUV 중에서 서버번과 타호를 잇는 중형 SUV 입니다. 1세대 트래버스는 2008년 시카고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미니밴이 따로 없는 쉐보레 라인업에서 7, 8인승의 넉넉한 좌석을 갖춘 트래버스는 그 당시 미국 시장에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동급으로 분류되어 ‘풀사이즈 SUV’로 판매되었습니다.
쉐보레 미니밴은 1985년 선보였던 아스트로에서 벤쳐, 업랜더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트래버스로 세대 교체 되었으며,
역동적이고 날렵한 SUV 디자인을 채용하여 승용차의 느낌을 강조한 트래버스 1세대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쉐보레 스토리 - 역동적이고 날렵한 SUV 디자인을 가진 중형 SUV, 쉐보레 트래버스, Chevrolet
쉐보레 스토리 - 역동적이고 날렵한 SUV 디자인을 가진 중형 SUV, 쉐보레 트래버스, Chevrolet
TRAVERSE 2ND GENERATION (2018~)

트래버스 2세대 모델은 2017년 디트로이드 오토쇼에서 데뷔했습니다.
2018년 한해 동안만 미국 시장에서 14만 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19년에는 1~9월 누적 판매량이 113,491대를 돌파하면서 인기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9년 9월, 드디어 한국 시장에 트래버스가 첫 선을 보입니다.
5.2m의 동급 최대 전장의 압도적인 차체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2세대 트래버스는 국내 출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트래버스는 2열 독립식 캡틴 시트와 스마트 슬라이드 시스템이 장착된 7인승 모델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를 배려한 안락한 실내공간을 제공합니다.
최대 2,780L에 이르는 넉넉한 적재 공간과 스위처블 AWD, 5-LINK 멀티 서스펜션, 트레일러링 등의 첨단 시스템을 적용하여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한국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쉐보레 스토리 - 역동적이고 날렵한 SUV 디자인을 가진 중형 SUV, 쉐보레 트래버스, Chevrolet
쉐보레 스토리 - 역동적이고 날렵한 SUV 디자인을 가진 중형 SUV, 쉐보레 트래버스, Chevr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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